[뉴스핌=한태희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원익IPS의 2분기 실적이 일시적으로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반도체 장비 수주 공백기 영향 때문이다. 다만 오는 3분기부터 성장세에 재진입할 것으로 예상했다.
11일 이정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원익IPS의 2분기 매출액은 전기대비 19.5%, 영업이익은 50.6% 줄 것으로 전망된다"며 "일시적인 반도체 장비 수주공백기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실적은 1분기 만에 개선될 것으로 예측했다. 주요 고객사의 미세공정전환 가속에 따른 반도체 장비 수주가 늘고 디스플레이 장비 공급도 증가할 것으로 기대돼서다.
이정 연구원은 "3분기 매출액은 전기대비 48.4% 늘고 영업이익은 164%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어 "2분기 이후 강한 수주 모멘텀으로 올해 내년 큰 폭의 실적 성장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