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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몸신이다’ 내몸의 전조증상 ‘부종’…얼굴 부종 잡는 초간단 롤러 마사지 소개 <사진=‘나는 몸신이다’ 예고 캡처> |
[뉴스핌=대중문화부] 채널A ‘나는 몸신이다’는 6일 밤 11시 ‘내몸의 전조증상, 부종’ 편을 방송한다.
방송에 따르면 누구든 하나씩 가지고 있을 법한 ‘부종’은 간, 신장 등 몸의 이상을 알리는 전조증상과도 같다. 특히 질병의 발전 단계를 보여주는 징후이기 때문에 주의 깊게 체크하고 관리해야 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효리, 이민호 등 수많은 스타를 관리하는 특급 몸신이 출연해 롤러 마사지로 5분 만에 얼굴 부종을 잡는 비법을 공개한다.
얼굴 부종을 잡기에 앞서 전 김일성 주치의 김소연 박사는 “이런 얼굴도 작아지냐”고 물어 큰 웃음을 줬다.
이밖에 집에서 초간단 ‘셀프 롤러’ 만드는 법, 내몸에 부종이 있는지 알아보는 30초 자가 진단법 등을 소개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