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승현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4일 건설업에 대해 비개발(임대) 리츠사 상장 규정이 완화돼 부동산업계에 긍정적이며 장기적으로 주거관리 등 다양한 후방산업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달 29일 한국거래소는 임대 위주인 비개발 리츠사의 상장 매출요건 300억원을 100억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이경자·안형준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비개발 리츠는 대부분 임대수입에 의존해 매출요건을 충족키 위한 필요자산규모 5000억을 달성하기 어려워 상장이 어려웠다”며 “자본시장 진입요건이 완화돼 리츠 투자가 활성화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안 연구원은 이번 규제완화로 부동산 개발·거래·임대 등이 활성화돼 부동산 업계에 긍정적이라고 설명했다. 리츠 AMC(종합자산관리회사) 산업도 리츠와 동반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임대수익의 제고를 위해 건물의 전문적 관리와 리모델링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또한 민간 임대주택(뉴스테이) 리츠 규제를 완화해 금융사들이 초기부터 참여할 경우 건설사 자금부담이 줄어들어 시장이 활성화 될 것으로 내다봤다. 임대주택 후방산업인 리모델링·주거관리 산업 성장도 기대했다.
건설업에 대해 ‘비중확대’를 제시했다.
[뉴스핌 Newspim] 김승현 기자 (kim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