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꽃보다 할배’ 그리스 편 예고가 공개됐다. <사진=tvN ‘꽃보다 할배’ 제공> |
1일 방송될 배낭여행 프로젝트 tvN ‘꽃보다 할배 in 그리스’ 6회에는 거친 비바람 속 임무를 완수하는 원조 짐꾼 이서진의 노련한 가이드가 전파를 탈 예정이다.
이서진은 나영석 PD 등 스태프들을 데리고 포세이돈 신전으로 유명한 수니온 곶으로 떠났다. 백일섭을 위해 해산물도 살 겸 가벼운 마음으로 나섰지만, 수니온 곶에 비바람이 몰아치면서 시련을 맞게 됐다.
하지만 거친 비바람에도 이서진은 베테랑 짐꾼다운 노련함과 책임감으로 맡은 임무를 완수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어느 것 하나 쉽지 않은 ‘서진 투어’는 1일 밤 9시45분 방송되는 tvN ‘꽃보다 할배 in 그리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