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윤지혜 기자] 금융감독원이 오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서울 능동 어린이회관에서 개최하는 '2015 대한민국 어린이축제'에서 뮤지컬 등을 열어 금융교육을 할 예정이다.
금융교육은 금융체험교육과 금융뮤지컬 공연 등으로 진행된다.
금융체험교육은 금융 관련 보드게임을 통해 금융생활을 간접적으로 체험하고 금융 개념, 합리적 소비활동, 자산관리, 신용의 중요성 등을 쉽게 익힐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 금융뮤지컬 캡틴가디언을 공연해 어린이들의 건전한 금융관념과 합리적인 소비습관이 형성되도록 자연스럽게 유도할 방침이다.
캡틴가디언은 초등학생용 뮤지컬로 비행선 캡틴(가디언)과 여행하면서 상부상조와 미래 위험대비의 필요성을 깨닫는다는 내용이다.
강전 금감원 금융교육국장은 "어린이들이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금융교육으로 어린이들이 금융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금감원은 향후 노인의 날(10월2일), 경찰의 날(10월21일), 소방의 날(11월9일) 등의 기념일에 관련 금융소비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금융교육 및 금융상담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윤지혜 기자 (wisdo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