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이베스트투자증권은 27일 현대건설에 대해 가치(valuation)적인 매력은 떨어졌으나 무난한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27일 박용희 애널리스트는 "1분기 매출액은 3.9조원, 영업이익 2000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 및 당사 추정치를 소폭 하회했다"며 "현대건설의 마덴 프로젝트 원가(400억원), 현대엔지니어링의 오만 프로젝트 원가(350억원)가 추가로 반영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때문에 주택의 원가율은 80.4%로 개선됐으나 플랜트 원가율은 98.3%로 악화됐다는 것.
하지만 안정적인 실적 성장이 유지될 전망이다. 박 애널리스트는 "경쟁사의 경우 추가적인 부실로 이익의 변동성이 확대됐지만 현대건설은 안정적인 실적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고 "올해 Up-side Risk(상승위험)도 제한적일 것"이라고 진단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5만5000원에서 5만9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