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키움증권은 22일 KDB대우증권에 대해 "2분기에도 견조한 이익이 가능할 것"이라면서 목표주가 1만85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목표주가는 기존 대비 9% 상향 조정한 것이다.
김태현 연구원은 "주식시장 일평균 거래대금 증가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상향조정했다"면서 "향후 주가 상승 모멘텀은 일평균거래대금 유지와 하반기 매각 이슈"라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대우증권의 1분기 실적은 순영업수익 2694억원으로 전년대비 51% 성장하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456억원, 952억원으로 137%, 107% 증가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2분기 실적도 양호할 것으로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브로커리지 수익이 기존 추정치 대비 증대될 가능성이 높고, 일회성 이익도 예상된다"고 말했다. 2분기에 실현 가능한 일회성 이익은 금호산업 매각시 보유지분(130만주)에 대한 매각 차익이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