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보람 기자] IC카드 제조업체 아이씨케이 주가가 중국이 은행카드 일체를 IC카드로 전환함에 따른 수혜 전망에 상한가다.
21일 오전 9시 6분 현재 아이씨케이 주식은 전일대비 770원 오른 59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아이씨케이는 VISA·MasterCard·JCB·China Union Pay·AMEX·금융결제원 등의 인증을 받아 스마트 카드(전자화폐 신용카드)를 제조, 납품하는 스마트 카드 업체다. 아이씨케이의 시장 점유율은 국내 1위다.
이날 양석모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중국이 지난해부터 기존 마그네틱카드 결제 서비스를 중단하고 올해부터 발행되는 은행카드 일체를 IC카드로 전환할 것을 지시했다"며 "IC카드로 전환이 필요한 카드는 약 34억장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아이씨케이는 국제 표준과 중국 인민은행 표준 인증을 모두 획득한 업체로, 중국 시장에서 수혜를 볼 것이라는 게 양 연구원의 설명이다. 그는 이어 올해 2분기부터 아이씨케이 매출이 회복될 것으로 내다봤다.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