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승현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21일 대림산업의 건설부문이 회복되고 유화부문이 나아져 올해 1분기 시장 기대치를 넘는 실적을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박상연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25.7% 증가한 687억을 기록해 시장기대치인 510억원을 상회했다”며 “건설부문의 원가율은 주택 업황 개선으로 지난해보다 나아졌다”고 말했다.
박 연구원은 대림산업의 올해 영업이익을 2965억원, 매출액은 9조원으로 예상했다. 건설부문의 DSA 실적이 개선되고 주택 실적이 좋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대림산업의 올해 수주 목표 9조2000억원 중 국내는 5조8000억으로 해외 부진을 국내에서 만회할 전망”이라며 “분양물량은 지난해보다 6000가구 증가한 2만1000가구가 될 것”으로 예측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고 목표주가는 9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뉴스핌 Newspim] 김승현 기자 (kim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