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진우는 20일 오후 방송한 KBS 2TV 일일극 ‘오늘부터 사랑해’ 11회에서 맥주를 마시고 취한 임세미를 업고 뛰었다.
이날 임세미는 호프집에서 고모 추소영과 치맥을 즐겼다. 남자친구에 대해 이야기하던 추소영은 만취한 나머지 남자화장실로 가고 말았다.
혼자 고모를 기다리던 임세미는 술을 이기지 못하고 고주망태가 됐다. 마침 호프집을 찾아온 박진우는 취해 잠에 빠진 임세미를 업고 집으로 데려다줬다.
'오늘부터 사랑해' 박진우는 앞서 임세미가 병원에서 쫓겨날 때 심한 말을 한 데 대해 미안한 마음을 갖고 있었다. 때문에 만취한 임세미를 업고 뛰었지만 정작 돌아온 건 가족의 의심과 뜨뜻한 토사물뿐이어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