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보람 기자] 강보합 출발한 코스피가 치열한 수급 공방을 벌이며 2060선 안착을 시도하고 있다. 장 초반 외국인과 기관은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코스닥은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9일 오전 9시 8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대비 0.80포인트, 0.04% 오른 2058.46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시각 개인은 365억원 어치를 사들이고 있으나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93억원, 80억원을 팔고 있다.
프로그램매매는 차익·비차익거래 모두 매도 우위로 125억원 순매도를 기록 중이다.
업종별로는 소폭 상승세가 우세한 가운데 의약품과 운수창고업이 각각 1%대 상승하고 있으며 1% 이상 내림세를 기록하는 업종은 없는 상황이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상승과 하락이 뒤섞인 가운데 제일모직과 SK하이닉스, 포스코가 1%대 하락하고 있다. 가장 큰 폭의 상승하고 있는 종목은 0.92% 상승률을 기록 중인 한국전력이다.
한편 코스닥은 강보합 출발해 상승폭을 키워가고 있다.
코스닥은 9시 13분 현재 전일대비 3.91포인트, 0.59% 오른 671.94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출발한 671.60포인트보다 소폭 오르는 중이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코스피와 정반대의 수급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사고 개인이 팔고 있는 것.
외국인은 10억원, 기관은 9억원 순매수를 기록 중이며 개인은 25억원 어치를 시장에 내던지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대다수 소폭 오르는 가운데 산성앨엔에스가 2%대 상승 중이며 이오테크닉스가 뒤를 이어 1%대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셀트리온과 CJ E&M 등은 1%대 내리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