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해피투게더3'가 마당발 특집으로 꾸며진다.
9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투게더3'는 마당발 특집으로 연예계 대표 마당발 배우 오지호, 강예원, 김민교, 홍석천이 출연한다.
작년에 결혼한 새신랑 오지호는 이날 '해피투게더3' 녹화에서 "결혼 전에는 2주에 한 번은 꼭 클럽에 갔다"고 고백해 모두이 이목을 집중시켰다.
오지호는 "클럽을 좋아하고 스트레스도 풀고, 연예인들이 클럽에 가면 한 번 가도 1000번 갔다고 소문이 나니까 이왕 간 김에 그냥 많이 가자는 심정으로 많이 갔다"고 털어놔 폭소케 했다.
이에 강예원은 "오지호 오빠가 결혼을 하고 나서 섹시함을 잃었다며 한탄하더라"고 폭로했다. 오지호는 "결혼하고 나니까 관심도가 떨어지더라"며 "운동도 안 한지 1년이 넘었다. 그러다보니 그런 생각을 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같이 야구단을 하며 친목을 다진 관계로 야구 시합을 끝마치고 흙이 묻은 야구복을 그대로 입고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 서로의 비밀에 대해 거침없이 폭로했다.
조연우는 "오지호가 굉장히 아는게 많다. 그런데 너무 가르치려고 하는게 단점이다"며 "프로 코치가 옆에 있는데 심지어 그 코치를 고치려고 한다"고 말해 오지호를 당황시켰다. 그러나 곧 "지호는 한결같이 저희들을 위해 돈을 많이 써준다. 같이 모이면 70% 이상 지호가 낸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강예원, 오지호, 김민교, 홍석천이 출연하는 KBS 2TV '해피투게더3'는 9일 밤 11시1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