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방송되는 MBC 에브리원 ‘결혼 터는 남자들’에서는 군에 대해 잘 모르는 아내에게 예비군 훈련을 핑계 삼아 거짓말과 외박을 하는 남편의 사연이 공개된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사연을 접한 5MC들은 군 생활을 잘 모르는 사연 속 아내에게 다양한 조언을 건넸다. 이후 주변 사람들이 겪은 ‘예비군 훈련’ 관련 다양한 에피소드를 풀어놓으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특히 이날 김성주는 “남편들이 아내에게 자주 할 것 같은 거짓말 1위가 ‘오늘 빨리 들어갈게’이다. 나 역시 이 거짓말을 많이 했던 것 같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김성주는 “과거 회식 자리에서 땀에 흠뻑 젖어서 놀다가 집에서 전화가 오면 얼른 밖으로 나가서 전화를 받는다. 난 분명 신나게 놀고 있지만 아내에게는 거짓말을 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아내와 통화를 끝낸 뒤에는 다시 들어가서 신나게 놀았다”고 덧붙여 유부남 MC들의 공감대를 샀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오는 10일 첫 방송을 앞둔 MBC드라마넷 금토드라마 ‘나의 유감스러운 남자친구’의 주인공인 노민우가 출연, 기상천외한 고민을 털어놓을 예정이다. 오늘(7일) 밤 11시 방송.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