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중식당 홍연은 한국, 일본, 중국 등의 정재계 미식가들 사이에서 ‘비밀의 맛집’으로 통한다.

홍연은 지난해 9월부터 후레이카와의 기술제휴를 통해 한층 세련된 중국요리를 선보이고 있다.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인 ‘후레이카(富麗華)’의 뢰익진(雷益進, LEI YIJIN) 총주방장 및 셰프 초청 갈라디너를 진행한다. 가격은 3종 와인 포함 48만원, 와인 미포함 37만원(세금 봉사료 포함 금액).
이번 갈라 메뉴는 후레이카 특식 전채, 송로 바닷가재, 홍소대군 상어 지느러미 찜, 북경오리, 마늘소스 가리비 찜, 딤섬, 후레이카 특제 선어, 죽생상탕면, 특선 후식으로 구성되었다.
와인은 봄에 어울리는 풍성한 향과 상큼한 산도가 특징인 로버트 몬다비 퓌메 블랑(Robert Mondavi Fume Blanc), 적당한 스파이시함과 계피향이 중식 요리와 조화를 이루는 레꼴 No. 41(L’Ecole No. 41), 13가지 포도 품종의 조합으로 독특함을 가지는 100% 친환경 자연 재배 와인 샤또네프 뒤 파프 루즈(Chateauneuf du Pape Rouge)로 구성됐다.
부귀(富)와 아름다움, 고움(麗)을 의미하는 한자로 이루어진 후레이카(富麗華)는 이름에 걸맞게 중국의 향기가 세련된 인테리어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져 있다.
이번 갈라디너에서는 레스토랑으로 들어서면 들려오는 중국 고전 악기의 낭만적인 연주와, 후레이카 흑단 젓가락 세팅, 고풍스러운 붉은 꽃 장식 등으로 후레이카 분위기를 느껴볼 수 있으며 후레이카 셰프가 진두 지휘하여 직접 선보이는 명품 중국 요리의 진수를 맛 볼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