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효은 기자] 현대자동차가 오는 3일 개막하는 2015 서울모터쇼에서 단순 볼거리 제공을 뛰어넘어 고객과 소통할 수 공간을 마련했다고 2일 밝혔다.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를 찾는 고객들이 직접 현대차의 기술을 체험하고,현대차와 소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는 입장이다.
먼저 현대차는 모터쇼를 통해 아시아 최초로 공개된 쏘나타 PHEV와 세계 최초로 양산에 성공한 투싼 수소연료전지차 등 현대차의 앞선 친환경 기술을 고객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 부스 내에 200m 가량의 체험 주행로를 마련하고 고객들이 직접 해당 차량을 운전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오는 6일부터 10일까지 매일 오후 2시에 현대자동차 연구원들이 차량과 관련된 각종 고성능 기술, 차세대 미래 기술 등과 관련해 자유롭게 소통하는 자리인 ‘테크토크(Tech Talk)’ 콘서트를 갖고 고객들이 차량 기술과 관련해 가지고 있는 궁금증을 풀고 이해를 돕기 위한 자리를 마련한다.
11일에는 자동차 디자인과 관련해 관심이 많은 고객들을 위해 세계 유수의 해외 디자이너를 초청, 자동차 디자인에 관한 세계적인 트렌드와 ‘올 뉴 투싼’의 디자인 정체성에 관해 논하는 ‘투싼 디자인 포럼’을 개최한다.

아울러 현대차는 현대자동차와 관련해 고객들이 평소에 가지고 있던 의견이나 궁금한 점을 모터쇼 기간 동안 취합해 현대차 공식 블로그를 통해 이에 대한 답변을 하는 ‘현대차에 말한다’ 이벤트를 진행해 고객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현대차는 3차례에 걸친 예심을 통해 선정된 총 5대의 ‘드레스업 카 어워즈’ 결선 진출 차량을 ‘드레스업 카 존’에 전시하고 모터쇼 기간 동안 고객 투표를 진행, 베스트 카를 선정할 예정이며 인생의 소중한 추억이 담긴 자동차를 예술작품으로 재탄생시켜 전시하는 ‘브릴리언트 메모리즈' 작품을 고객라운지에 전시해 모터쇼장을 찾는 고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한편 현대차는 '기술을 경험하다, 예술을 느끼다’를 주제로 개최된 이번 2015 서울모터쇼에서 승용관 5000㎡(약 1515평), 상용관 1500㎡(약 454평)의 전시 공간을 마련하고 승용 30대, 상용 12대 등 완성차 42대와 다양한 전시물을 선보인다.
[뉴스핌 Newspim] 강효은 기자 (heun2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