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최근 인천 동막해수욕장에서 발생한 글램핑 텐트 화재 사건을 재조명한다.
31일 방송하는 SBS '뉴스토리'에서는 편리함만을 지나치게 강조한 글램핑이 캠핑의 본질마저 훼손시키고 있다고 일침을 가하고 법정 규정 미비로 글램핑이 안전사각 지대에 놓였음을 지적한다.
글램핑은 글래머러스(glamorous)와 캠핑(camping)의 합성어로 호화로운 캠핑, 즉 캠핑객이 별도의 도구를 준비할 필요 없이 모든 도구와 편의시설이 갖춰진 텐트에서 편안하게 즐기는 캠핑을 의미한다.
이 글램핑 텐트는 국내에 캠핑 붐이 일면서 몇년 새 그 수가 급격히 증가했다. 편리함을 찾는 이용객들이 늘면서 우후죽순처럼 생겨나고 있지만 업체 간 경쟁이 심화되면서 부작용도 만만치 않다. 게다가 법적 규정도 미비해 안전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상황이다.
지난 22일 새벽 인천 강화 동막해수욕장 인근 글램핑 텐트에서 7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화재 사건이 일어나게 된 배경과 전문가들의 우려 섞인 글램핑 캠핑 문화의 문제점 등은 31일 저녁 8시55분 방송하는 '뉴스토리'는 에서 더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