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여유만만'에서 주거공간에 숨겨진 비밀을 밝힌다.
31일 방송되는 KBS 2TV '여유만만'에서는 인간과 함께 발전해 온 집의 역사를 알아본다.
서민들의 가장 큰 꿈인 '내 집 마련'. 한국 전쟁 이후 활발해진 전세 제도가 사실은 고대 메소포타미아 문명권에도 존재했다는 사실을 밝힌다. 또 침실과 거실에 이어 부엌, 욕실 등 집에 숨겨진 역사를 파헤친다.
이날 방송에는 건축가 노은주, 재테크 전문기자 성선화, 예술인문학자 이동섭, 아나운서 이승연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우선 "과거 공간의 개념이 부족했던 집이 언제부터 각각의 공간을 가지게 되었을까?"라는 질문으로 시작한다.
이동섭 교수는 유럽의 오래된 성들을 예로 들며 왕의 침실에 숨겨진 이야기를 밝힌다. 왕이 앉아서 잠을 자야했던 사연과 베르사유 궁에도 없던 화장실이 집 안으로 들어오게 된 사연을 공개한다.
또 과거 침실은 개인적인 공간이 아닌 공개적인 장소였으며, 침실이 지금처럼 사적인 공간이 된 건 언제부터인지 흥미로운 이야기를 풀어낸다.
한편, 이날 '전세 대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이승연 아나운서는 결혼 8년만에 내집 마련을 했었지만 '하우스푸어'가 됐다고 밝혀 이목을 끌었다.
주거공간에 숨겨진 비밀에 대한 모든 것은 31일 오전 9시40분 방송되는 KBS 2TV '여유만만'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