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승현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31일 현대엘리베이터를 기계업종 최선호주로 제시했다.
김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국내외 승강기시장이 좋아졌고 A/S 시장이 확대돼 현대엘리베이터의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며 ”현대상선 이슈가 마무리돼 리스크는 해소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구체적으로 국내건축시장이 좋아져 현대엘리베이터의 본업인 승강기 제조부문이 8.9% 성장한 점, 안전규정 강화에 따라 고수익 A/S 부문 시장이 확대된 점, 중국 시장 급팽창으로 내수 경쟁이 완화됐고 중국 법인 성장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꼽았다.
또 리스크 해소와 관련, 현대상선 파생계약이 5월에 종료돼 영업외부문 불확실성이 제거된 점, 그룹이 구조조정에 성공해 유동성 우려가 해소된 점을 제시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만5000원을 새로 제시했다.
[뉴스핌 Newspim] 김승현 기자 (kim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