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같은 위탁이 순조롭게 진행되면 KIC가 국내 운용사들을 통해 운용하는 중국 본토 주식투자 규모는 총 5억7000만달러가 된다.
KIC는 국내 운용사에 추가로 위탁하는 자금을 투자 위험성이 적고 시장 수익률을 좇는 지수추종형(Passive) 펀드에 집행할 예정이다. 하지만, 중장기적으로는 지수초과형(Enhanced) 펀드로까지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KIC 관계자는 “국내 운용사들이 운용 중인 주요 해외투자 펀드들에 대한 성과 모니터링을 통해 수익성 및 역량 제고 수준을 고려한 뒤, 향후 10억 달러 수준까지 지속적으로 위탁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김남현 기자 (kimnh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