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유산균'으로 피부 가려움증까지 잡는다.
국내에 ‘토종 유산균’ 열풍을 이끌고 있는 CJ제일제당 <바이오 피부유산균 CJLP133>은 CJ제일제당이 7년의 연구개발 끝에 김치에서 분리한 단일 유산균으로 장 건강뿐만 아니라 면역물질의 과분비를 조절해 피부 가려움을 개선하는 국내 유일의 건강기능식품이다.
CJ제일제당은 한국전통발효식품인 김치에서 분리한 유산균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룸 CJLP133(이하 CJLP133)>으로 ‘장 건강’과 ‘피부 가려움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바이오 피부유산균 CJLP133>을 세계 최초로 출시하며 신선한 반향을 불러 일으켰다.

특히 의약품과 달리 부작용이나 내성에 대해 염려하지 않아도 되는 안전한 식물성 유산균이라는 점에서 높이 평가되고 있다.
<바이오 피부유산균 CJLP133>은 피부 면역 개선에 특화된 기능성 유산균 트렌드를 이끌며 국내 대표 ‘국민 유산균’으로 자리매김했다. 출시 초기 코스트코를 중심으로 한 일부 대형마트와 온라인에서만 판매됨에도 불구하고 단숨에 월 매출 10억원대, 연 매출 150억원의 히트상품으로 성장했고, 2015년에는 월 매출 30억원 이상을 기록하며 누적매출 200억원을 돌파했다.
CJ제일제당은 한층 더 영업/마케팅활동을 강화해 올해 500억원대 브랜드로 성장시키고, 30조원 규모의 글로벌 유산균 시장까지 공략해 국가대표급 브랜드로 육성시킨다는 방침이다.
<바이오 피부유산균 CJLP133>이 이처럼 성장할 수 있었던 데에는 기능성을 입증하고 알리기 위한 끊임 없는 노력과 진정성 있는 소비자 커뮤니케이션 활동이 크게 작용했다.
CJ제일제당과 국내 의료진은 상업적인 목적보다는 ‘고통 받는 아이들에게 희망을 안겨주고 싶다’는 신념만으로 7년에 걸친 ‘CJLP133’ 연구개발을 진행했고, 그 기능성을 입증하기 위해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임상연구를 진행하는 등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였다.
당시 연구에서는 12개월~13세 어린이 83명을 대상으로 12주에 걸쳐 2g/회 분량으로 1일 2회 ‘CJLP133’ 섭취 그룹(44명)과 위약 섭취 그룹(39명)으로 나눠 비교 분석했다.
그 결과 ‘CJLP133’을 먹은 아이들은 12주가 지나자 피부증상의 심화 정도를 점수화한 지수인 ‘SCORAD(SCORing Atopic Dermatitis) 점수’가 27.6점에서 20.4점으로 낮아졌다. SCORAD 점수에서 26점 이상이면 피부증상이 심한 편으로 평가 받지만, ‘CJLP133’ 섭취 결과 경증으로 분류되는 25점 이하를 밑돌아 상당히 호전됐던 것이다.
이에 반해 위약 섭취 그룹 아이들은 연구기간 SCORAD 점수가 25.6점으로 아무런 변화를 보이지 않아 대조를 이뤘다. 국내 의료진은 1차에 이어 피부증상 지수가 심한 2~18세 소아청소년을 대상으로 2차 임상연구를 진행 중이다. ‘CJLP133’ 효과를 규명했던 연구결과에서 한 단계 나아가 ‘CJLP133’이 가장 효과를 보이는 소아청소년 그룹의 증상원인, 유형 등을 명확하게 찾기 위함이다.
CJ제일제당은 지난 1월 한국을 대표하는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전문기업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유산균 전문 브랜드 ‘BYO 유산균’을 론칭했다.
브랜드 론칭과 함께 브랜드의 정체성(BI, Brand Identity)과 기존 장 유산균과 차별화된 피부 면역유산균을 소비자들에게 알리기 위해 ‘좋은 엄마의 시작’ 캠페인을 진행했고, 그 일환으로 새로운 TV광고를 선보였다.
TV광고를 통해 <바이오 피부유산균 CJLP133>을 통해 피부 가려움으로 고통스러워하는 아이의 고통을 덜어줘 좋은 엄마가 되자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와 더불어 서울 코엑스(COEX), 일산 킨텍스(KINTEX), 부산 벡스코(BEXCO) 등에서 개최된 여러 베이비페어에 참가해 소비자들에게 아이들 피부 면역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공유하고 고통을 함께 나누며 공감대를 형성하는 자리를 만드는데 주력했다. 또한 아이들 피부 가려움으로 고통 받는 가족들을 대상으로 피부 건강에 좋은 다양한 요리와 간식 레시피를 소개하는 쿠킹클래스를 진행하기도 했다.
CJ제일제당 건강식품팀 마케팅 총괄 박상면 부장은 “<바이오 피부유산균 CJLP133>이 단순한 제품의 의미를 넘어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발효유, 분유 등 유제품과 이유식 등 어린이 전용 식품 소재로 광범위하게 적용돼 향후 ‘전세계 고통 받는 이들’에게 희망이 될 수 있는 유산균이 됐으면 하는 바램이다”며 “앞으로도 김치유산균에 대한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해 한국의 김치유산균이 의약품 수준에 버금가는 의료식품(Medical Food/Nutrition)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