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NH투자증권은 26일 휴켐스에 대해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를 충족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최지환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올해 1분기 예상매출액은 1673억원, 영업이익은 162억원"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매출액은 질산, DNT, MNB 등 주요 제품들의 가격 하락으로 전분기비 감소가 예상되지만, 영업이익은 저가 암모니아 투입, 지난해 말 일회성 비용 발생에 따른 기저효과 등으로 인해 전분기대비 개선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중국 BMS, 한화화인케미칼과의 장기공급계약 체결로 인한 질산, DNT 가동률 상승, 국내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 도입에 따른 관련 매출 발생 등으로 올해 영업이익은 전년비 증가가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또 "2018년 준공 예정인 말레이시아 프로젝트는 휴켐스의 기업 가치를 한 단계 상향시킬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