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나는 자연인이다'에서 12년째 홀로 산속에서 생활하고 있는 자연인 최태현 씨(63)를 만난다.
25일 방송되는 MBN '나는 자연인이다'에서 12년째 산을 마당삼아 유유자적 살아가는 진정한 자유인 최태현 씨를 만나 그의 생활을 살펴봤다.
그는 이른 아침이면 호랑이 자세를 하곤 기어서 산을 오르고, 늦은 밤에는 쉼 없이 절을 하느라 바쁘다. 틈틈이 옥수수 속대 우린 물로 입안을 헹구고, 꽁꽁 언 땅에서도 갖은 약초를 찾아낸다.
특히 그의 집안 곳곳에는 보기만해도 건강해질 것 같은 온갖 약초들로 가득하고, 방 벽 한쪽에는 다양한 건강 정보와 민간요법들을 적어놔 눈길을 끈다.
최태현 씨가 약초와 건강 정보에 관심이 많은 이유는 12년 전 대장암 3기 판정을 받고, 힘든 대수술을 받았기 때문이다. 그는 당시 독한 약으로 손발톱이 다 빠지며 힘들게 하루하루 버티다 자연의 품을 찾게 됐다.
산을 찾은 이후 지금까지 단 한번도 병원을 찾지 않고 건강한 산중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그저 건강하게 살기만 하면 더는 바랄 것이 없다는 그만의 진짜배기 산중 건강 비결은 25일 저녁 9시50분 방송되는 MBN '나는 자연인이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