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내 마음 반짝반짝' 남보라와 이필모의 애정전선에 청신호가 켜졌다.
지난 '내 마음 반짝반짝' 19회에서 장순철(이필모)은 만취한 이순정(남보라)에게 다양한 주사를 부리면서도 아무렇지 않은 듯 의기양양한 면모를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22일 방송하는 SBS 주말드라마 '내 마음 반짝반짝' 20회에서는 남보라의 볼을 꼬집으며 장난치는 이필모의 모습이 전파를 탈 예정이다.
방송 전 공개된 스틸 컷을 살펴보면 진지한 대화를 나누던 중 장순철은 갑자기 이순정의 볼을 잡아 끌어 당기고 이순정은 아픈 듯 두 손으로 얼굴을 감싸 쥔다. 이어 두 사람이 나란히 밤하늘의 별을 바라보며 해맑에 웃음 짓고 있다.
무엇보다 지난 19회 분에서는 장순철이 여성스럽게 변신을 시도한 이순정에게 "예쁘다"라고 칭찬을 건네는가 하면, 노래를 불러주며 머리를 쓰다듬는 등 각별한 마음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아웅다웅하면서도 서로에 대한 애틋함이 깊어지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색다른 로맨스의 시작을 예감케 하고 있다.
'내 마음 반짝반짝' 20회는 22일 밤 10시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