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수현과 이영아는 SBS 일일드라마 ‘달려라 장미’(극본 김영인, 연출 홍창욱)에서 남매 백장미와 백장수를 연기, 급격히 기운 가세 속 흔들리는 서로를 지탱해주는 끈끈한 우애를 보여주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은 결혼하는 동생 장수를 축하하는 과정 중 촬영된 것으로 권수현과 이영아의 환한 미소가 눈길을 끈다. 극중 남매사이만큼 실제로도 살가운 관계를 이어가고 있는 두 사람은 카메라를 향해 깜찍한 미소와 포즈를 취하며 돈독함을 과시했다.
특히 권수현은 현장에서 스태프들을 비롯해 선배 연기자들의 예쁨을 독차지하고 있다는 후문. ‘달려라 장미’를 통해 첫 드라마 연기에 입문한 안정된 연기력과 성실한 태도로 좋은 인상을 남기고 있다고.
한편 오늘(20일) 방송되는 ‘달려라 장미’에서는 누나의 절친한 친구인 금잔디(김보정)와 혼인신고를 하는 백장수의 모습이 그려진다. 사고뭉치로 가족들의 걱정을 사왔던 장수는 이날 결혼을 통해 그간의 모습과 달리 한결 믿음직스러운 자세로 이목을 집중시킬 전망이다. 오후 7시20분 방송.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