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방송되는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 3회에는 윤민수가 출연해 얼굴로만 출연자들의 실력을 가려낼 예정이다.
이날 '너의 목소리가 보여' 방송에서 MC김범수는 윤민수에게 "여기 이 프로그램 얘기 들으셨죠? 무덤이에요"라고 말했다.
이에 윤민수는 "네, 봤어요"라며, 김범수에게 "무덤이더라구요"고 말해 김범수를 당황케 했다.
김범수는 자신을 공격한 윤민수에게 "즐길 수 있나 어디 보자, 한번"이라며 분노를 자아냈다.
이후 MC이특은 윤민수에게 "비주얼만 보고 노래를 잘하는지, 못하는지 충분히 알 수 있습니까?"라고 묻자 윤민수는 김범수는 가리키며 "좋은예가 있잖아요"라고 말해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윤민수는 넘치는 자신감으로 계속해서 김범수에게 "내가 형보다는 잘 할 자신있어"라며 도발했다.
그러나 출연자들의 모습을 본 윤민수는 혼란스러운 모습을 보이자 김범수는 "모르겠으면 모르겠다고 해도 되는데…"라고 말하며 역습을 했다.
이특 역시 윤민수에게 "만신창이가 된 모습, 잠시후에 공개합니다"라고 말해 윤민수의 자신감이 계속될지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한편 직업과 나이, 노래 실력을 숨기 '미스터리 싱어'그룹에서 얼굴과 몇 가지 힌트만으로 실력자와 음치를 가리는 신개념 음악 추리쇼인 '너의 목소리가 보여'는 12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