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KB투자증권은 4일 아비코전자의 신제품 양산에 따른 실적 개선을 전망한다고 밝혔다.
강태신 KB투자증권 연구원은 "아비코전자의 기술력을 확인할 수 있는 신제품이 양산체제에 돌입했다"며 "기존 1005사이즈에서 0805사이즈로 소형화함에 따라 고객사가 기존 일본사 독점이었던 NFC 노이즈 제거용 채택 가능성 높다고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시그널 인덕터 (전기 노이즈 제거)의 고객사 스마트폰 내 적용 개수가 확대될 것"이라며 "기존 RF 및 스피커에서 NFC 추가를 통한 물량증가가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아비코 전자는 상장사 중 유일한 권선형 생산업체"라며 "제품개발을 통해 고객사 신규 스마트폰 수주 추가로 물량 증가효과가 유지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강 연구원은 특히 고객사 신규 플래그쉽 모델에 대한 시장의 긍정적인 평가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파워인덕터 (일정한 전력 유지)의 LG전자 LED TV 진입 및 안정매출을 지속 중"이라며 "추가로 신제품을 통해 스마트폰 진입이 시작됐다"고 말했다.
아비코전자는 대만 칠리신(Chilisin)과 합작으로 중국 동관에 공장 설립해 향후 스마트폰 내 적용 개수 상승 및 중국 시장 공략을 동시에 진행하는 목표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