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성수 기자] 독일의 1월 소매판매가 지난 2010년 후 가장 큰 폭으로 개선됐다.
3일(현지시각) 독일 연방통계청(FSO)은 독일의 1월 소매판매가 계절조정 기준으로 전년 동월대비 5.3%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 2010년 6월 이후 최대 증가폭으로, 전문가들이 예상한 2.7% 증가도 뛰어넘는 수준이다. 앞서 직전월인 지난해 12월에는 4.8%(4.0%에서 상향) 증가했다.
전월 대비로는 2.9% 증가해, 전망치인 0.4%와 직전월의 0.6%(0.2%에서 상향)를 크게 상회했다.
세부 항목에서는 인터넷 및 우편 분야가 전년대비 14% 증가했다. 같은 기간에 비식료품 분야는 6.3%, 식료품과 담배 부문은 3.8% 증가했다.
[뉴스핌 Newspim] 김성수 기자 (sungs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