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는 지금] ‘순수의 시대’ 강한나, 초근접 셀카로 꿀피부 과시 ‘자체 발광’
[뉴스핌=대중문화부] ‘순수의 시대’ 강한나가 초근접 셀카를 통해 청순한 미모를 과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한나는 입가에 은은한 미소를 머금은 채 촉촉한 눈망울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강한나는 초근접 셀카임에도 불구하고 무결점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앞서 2일 오후 서울 성동구 왕십리 CGV에서는 영화 ‘순수의 시대′ VIP시사회가 열렸다. 오는 5일 개봉을 앞둔 영화는 조선 개국 7년, 왕좌의 주인을 둘러싼 '왕자의 난'으로 역사에 기록된 1398년 야망의 시대 한가운데 역사가 감추고자 했던 핏빛 기록을 그렸다. 강한나는 극 중 복수를 꿈꾸는 기녀 가희로 분해 열연을 펼쳤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