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 기자] 한진해운 주가가 영업이익 개선 전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진해운 주식은 오전 9시 9분 현재 전일대비 260원(3.35%)오른 80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저유가와 해운운임 유지 전망에 따른 영향으로 분석된다.
이에 대해 주익찬 아이엠투자증권 연구원은 "저유가가 지속되고 컨테이너 해운운임은 유지될 것"이라며 "향후 영업이익이 기존 추정치보다 더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미국 서부항만 노조의 임금협상이 마무리됐지만 적체 물량들이 해소되기까지는 2개월 이상 소요되고 미주 지역 연간 운임협상이 4~5월에 집중돼 있어 운임협상은 컨테이너선사들에게 유리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이영기 기자 (0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