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 밤 방송한 SBS ‘그것이 알고싶다’는 지난 2004년 10월27일 경기 화성에서 벌어진 21세 여대생 실종살인사건을 재조명했다.
‘그것이 알고싶다’는 실종 이틀 만에 유류품이 도로에 널리고 경찰이 즉각 수사본부를 차리는 등 당시 떠들썩했던 사건을 재조명했다.
당시 여대생은 수영강습을 마치고 귀가하다 버스에서 내린 뒤 연기처럼 사라졌다. 경찰은 1986년부터 이어졌던 화성 연쇄살인사건을 의식, 대대적 수사에 착수했지만 피해 여대생은 46일 만에 반백골 상태로 발견됐다.
‘그것이 알고싶다’는 억울하게 사망한 21세 여대생의 마지막 행적이라도 밝혀야 유족이 납득할 수 있다며 재수사를 요구했다. 김상중은 ‘그것이 알고싶다’ 말미에 “화성 여대생 사건의 공소시효가 이제 4년밖에 남지 않았다”며 “범인을 잡지 않는다면 다시 돌아와 누굴 위협하지 않으리라 결코 장담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