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백년손님' 이만기가 덩치와 다른 반전 면모를 보인다.
26일 방송되는 SBS '자기야-백년손님'에서 이만기는 장모와 함께 구룡포 낚시 나들이를 떠난다.
이날 방송에서 이만기는 낚시터 주변에 있던 오리배를 타고 싶다는 장모의 말에 위기에 봉착한다. 평소 케이블카와 스카이워크 등 높은 곳을 무서워하고, 족발과 소머리곰탕에 질색하는 등 다방면에서 겁에 질려했던 모습을 보여줬던 이만기는, 오리배까지 무서워하며 겁쟁이로서의 정점을 찍었다.
이만기는 오리배 못지않은 큰 몸을 소유해, 엉덩이를 집어넣는 것부터가 쉽지 않았다. 급기야 장모의 얼굴에 엉덩이를 들이대는 굴욕을 선사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모의 요청에 울며 겨자 먹기로 오리배를 타게 된 이만기는 과연 무사히 육지로 돌아올 수 있을 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이만기는 구룡포 낚시 나들이에서 생애 최초 낚시에 도전, 상상치도 못한 대어를 낚아 장모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만기와 장모의 구룡포 나들이는 26일 밤 11시15분 SBS '자기야-백년손님'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