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보람 기자] 최근 급등세를 이어오던 남영비비안이 약세로 전환했다.
남영비비안은 26일 오후 2시 3분 전일대비 1900원, 13.57% 내린 1만2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남영비비안은 춘절 효과와 일명 '품절주'라는 기대감에 상승세를 이어오며 1월 말 단기 저점인 7550원에서 지난 24일에는 1만4350원까지 급등한 바 있다.
하지만 춘절 연휴가 끝났을 뿐 아니라 전문가들이 품절주에 대한 투자 유의를 당부하면서 내림세로 돌아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주요주주인 하나저축은행이 지분 매각에 나섰다는 소식이 더해지며 급등세가 진정되는 모습이다.
남영비비안은 오늘(26일) 하나저축은행이 지분 2.27%(15만6258주)를 처분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하나저축은행 지분은 기존 5.21%(35만8005주)에서 2.94%(20만1747주)로 줄었다.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