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대림산업이 스마트폰홈 어플리케이션 'DASH(Daelim Application for Smart Home)'를 개발했다.
DASH는 스마트폰이나 태플릿PC로 집 안팎에서 가스나 조명, 난방을 제어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기존 홈네트워크 시스템은 거실 벽에 붙어 있는 장치를 활용했다.
대림산업은 어플리케이션 기능도 강화했다. 지금까지는 녹화된 영상으로 방문객을 확인했는데 DASH를 이용하면 실시간으로 방문객을 확인할 수 있다.
DASH는 앱스토어 또는 플레이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받아 설치할 수 있다. 대림산업은 가정마다 무선 네트워크를 설치할 예정이다. 이렇게 하면 입주민은 와이파이(WI-FI) 없이도 홈네트워크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다.
대림산업은 오는 3월 분양 예정인 'e편한세상 수지'에 DASH를 처음으로 적용한다.
서홍 대림산업 주택사업 담당 전무는 "DASH는 월패드 없이 100% 어플리케이션만으로 집안을 관리하는 새로운 모델"이라며 "사물인터넷 시대를 맞아 IT기술을 주택 상품에 적극 도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