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동부증권은 24일 현대중공업에 대해 신용등급 하락 우려는 있지만 금리는 매력적이라고 평가했다.
이훈호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금번 수요예측에서 금리밴드 상단이 개별민평 대비 20~30bp 가량 높게 제시된 것까지 감안하면 1등급 하락을 가정해도 절대적인 금리 매력이 인정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현대중공업은 플랜트부문과 해양부문을 통합하고 계열내 조선3사의 설계 및 영업조직을 통합하는 등 구조조정이 활발히 진행중"이라며 "시너지 효과와 비용 절감 등이 기대되지만 가시적인 실적 개선을 위해서는 경기, 유가, 환율 등 대외환경의 개선과 더불어 지난해 부진했던 주력 부문에서의 신규수주 회복이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