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방송되는 MBC '전설의 마녀' 34회에서는 하석진(남우석 역)이 한지혜(문수인 역)을 끝까지 잡으려 애쓴다.
이날 '전설의 마녀' 방송에서 우석은 수인에게 "나도 수인씨가 필요해요. 이대로 가면 다시 붙잡지 않을거에요"라고 말하지만, 수인은 우석을 뿌리친다.
반면 답답한 마음에 마도현(고주원 역)을 찾아간 우석은 "처음뵙겠습니다. 남우석이라고 합니다"라며 인사말을 건넨다.
우석의 모습을 본 도현은 "아내를 돌바준 그 고마움은 충분히 보상하겠습니다"라고 말하지만 분노를 감추지 못한다.
수인은 차앵란(전인화)를 찾아가지만 앵란은 "나한테도 그럴만한 사정이 있었어"라며 둘러대기 바쁘다.
수인은 "사람 목숨보다 더 중요한 사정이 뭔대요. 그때 도현씨만 돌려줬었으면 우석씨가 이렇게까지 되진 않았을거 아니에요"라며 오열한다.
이 모습을 우연히 본 우석은 못본 채 등을 돌리고 두 사람의 애정관계가 어긋남을 예고했다.
한편, 저마다 억울하고 아픈 사연을 갖고 교도소에 수감된 네 여자의 이야기를 다룬 '전설의 마녀' 34회는 15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