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여성 힙합그룹 미스에스의 제이스가 Mnet '언프리티 랩스타'에 합류한다.
지난 12일 방송한 '언프리티 랩스타' 방송 말미 4회 예고편에서는 새로운 여성 래퍼의 등장을 암시했다.
13일 '언프리티 랩스타' 측은 뉴스핌에 "제이스가 오는 19일 방송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제이스는 최근 '언프리티 랩스타' 녹화를 마쳤다. 오는 19일부터 참가자로 합류한다.
'언프리티 랩스타'측은 제이스의 합류에 대해 "원래부터 기획됐다. 예고가 안됐을 뿐이다. 새 출연자의 등장이 기존 출연진과 스토리에 긴장감을 불어넣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프로그램의 포맷에는 변화가 없다. 여전히 트랙을 차지하기 위한 경쟁이다. 다만 1명이 더 추가되면서 경쟁 구도가 가열되는 것이다"라고 덧붙여 설명했다.
제이스는 버벌진트, 산이, 라이머, 에즈 원 등이 소속된 브랜뉴뮤직 아티스트로 '언프리티 래퍼'의 MC 산이와도 친하다. 그는 SNS를 통해 산이와 친분이 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언프리티 랩스타'의 새로운 참가자 제이스는 2007년 1집 앨범 '사랑했어'로 데뷔했다. 이후 2009년 미스에스(Miss $) 멤버로 결성돼 그 해 싱글 앨범 'Miss $ diary'를 발매했다. 이후 애즈원(As One)과 버벌진트의 앨범에도 참여하며 꾸준히 음악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언프리티 랩스타'는 여자 래퍼 컴필레이션 앨범 제작을 놓고 실력파 래퍼들이 대결을 펼치는 서바이벌 형식의 프로그램이다. '쇼미더머니3'에 등장한 육지담, 래퍼 릴샴, 키썸, 졸리브이와 앞서 제시카 H.O로 활동한 가수 제시, 걸그룹 AOA의 지민, 타이미가 현재 출연 중이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