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기자] 성대모사의 달인 배칠수가 '유자식 상팔자'에 출연한다.
11일 방송되는 JTBC '유자식 상팔자' 88회에서는 배칠수와 사춘기에 접어든 딸 이솔(14)양이 처음으로 동반출연한다.
이날 '유자식 상팔자' 방송에서 MC 손범수는 "딸 이솔 양은 스스로 느끼기에 사춘기인 것 같은지?"라고 물었다.
이에 이솔 양은 "솔직히 말해, 요즘 엄마, 아빠에 대한 태도가 많이 달라졌다. 그래도 나정도면 심각한 사춘기는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속마음을 고백해 심상치 않은 사춘기 가족의 면모를 드러냈다.
'유자식 상팔자' MC 오현경은 "오늘의 고발인은 배칠수 씨의 딸 이솔 양이다"라고 고백했고, 이솔 양은 "아빠가 맨날 이 핑계 저 핑계 대면서 제 말을 안 들어주기 때문에 고발하게 됐다"며 불만을 드러냈다.
아빠 배칠수를 고발 카메라 영상에서는 한가한 주말 오후에 배칠수가 사춘기 딸 이솔 양의 부탁들은 갖은 핑계를 대며 거절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배칠수는 '자동차 매니아'라는 소문대로 소문대로 정비소 못지 않게 잘 차려진 개인 차고에서 아끼는 자동차에 시간과 정성을 모두 쏟는 모습을 보여 보는 이들을 경악케 했다.
이솔은 약속 위반을 밥먹듯이 하는 아빠에 대한 불만을 모두 털어놔 시선을 끌었다.
한편, 사춘기 고발 카메라 배칠수 가족 편은 11일 오후 9시 40분 '유자식 상팔자'에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