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현대증권은 5일 신한지주의 지난해 4분기 지배기업순이익(3130억원)에 대해 "희망퇴직 비용(1200억원)을 감안하면 양호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했다.
구경회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4분기 실적에 예상치 못한 변화는 없어 이번 분기 실적이 주가에 큰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구 애널리스트는 다만 "예상됐던 사안이지만 4분기 순이자마진(NIM)이 1.67%(은행)로 전월 대비 9bps 빠진 것은 부담스럽다"며 "올해 들어서도 시중금리가 계속 하락하고 있어 신한지주뿐 아니라 은행업종 전반적으로 NIM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전망"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NIM 하락 때문에 은행주 전반적으로 부정적인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며 "업종 대표주인
신한지주가 시장 수익률을 크게 상회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어 기존의 '중립(Marketperform)' 의견을 유지한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