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추연숙 기자] 델(Dell) 코리아가 코오롱그룹의 IT서비스 전문업체 코오롱베니트와 서버, 스토리지, 소프트웨어 등 기업용 IT 제품의 총판 계약을 맺었다고 3일 밝혔다.
지난달 28일 서울 강남구 델 코리아 사옥에서 가진 양사의 총판 계약 체결식에는 델 코리아 김경덕 대표, 이주한 상무, 길종갑 이사와 코오롱베니트 이호선 대표, 김해도 이사, 유영열 이사, 이항 과장 등이 참여했다.

델 코리아는 기업용 IT 제품의 총판사를 추가 선정함으로써 지난해에 이어 지속적으로 시장을 확대한다. 또 주력 제품인 서버, 저장(스토리지), 네트워킹을 포함한 하드웨어와 함께 소프트웨어 제공을 통해 선도 E2E(end to end) 솔루션 업체로 입지를 확고히 할 계획이다.
코오롱베니트는 델 코리아와의 제휴를 통해 제품 라인업을 강화하고 특히 x86서버와 스토리지등 델이 강세인 기업용 IT 제품을 공급함으로써 시장을 확대할 수 있게 됐다.
김경덕 델 코리아 대표는 "델은 고객이 원하는 솔루션을 채널을 통해 제공함으로써 지속적으로 기업용 솔루션 시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국내 IT 시장에서 많은 경험을 보유한 코오롱베니트에게 큰 기대를 걸고 있다"고 전했다.
이호선 코오롱베니트 대표는 "코오롱베니트는 오랜 기간에 걸쳐 솔루션 유통과 IT서비스 역량을 고루 보유해 왔다"며 "이번 델 코리아와의 제휴를 통해 시장과 고객이 원하는 서비스를 한발 앞서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추연숙 기자 (specialke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