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1일 밤 11시15분 방송할 예정이던 SBS ‘그것이 알고싶다’는 이날 오후 6시부터 벌어진 한국과 호주의 2015 호주아시안컵 결승전 생중계로 결방했다.
이날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재미 전도사의 예언을 믿고 지난해 말 해외로 피난을 떠난 사람들을 조명할 예정이었다. ‘그것이 알고싶다’에 따르면 재미 전도사 홍혜선이 당시 “2014년 12월14일 한국에서 전쟁이 터진다”고 예언했고, 이를 믿은 일부 신자가 해외로 피난을 떠났다.
문제는 미국과 태국 등지로 흩어진 신자들이 아직 돌아오지 않는다는 것. ‘그것이 알고싶다’는 다음주 토요일 밤 11시15분 ‘노아의 방주’ 편에서 미스터리한 예언의 진실과 돌아오지 않는 사람들을 조명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