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나영 인턴기자] 영국 런던 거리를 활보하는 북극곰 영상이 화제다.
27일 온라인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는 “Polar Bear Roams London”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북극곰은 런던의 거리와 지하철 역 등지를 활보하며 걷고 있다. 북극곰은 쓰레기통을 뒤지는가 하면 출근길 사람들에게 달려들어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실제 야생 북극곰과 흡사한 이 곰은 영국 TV채널 ‘스카이 아틀란틱’의 신작드라마 ‘포티튜드’ 론칭에 맞춰 제작한 가짜다.
미국 허핑턴포스트 자료에 따르면 이 북극곰은 스티븐 스필버그 영화 ‘워 호스’에서 말 ‘조이’를 구현했던 특수 효과팀이 제작했다. 실제 북극곰을 관찰한 후, 약 8주간의 노력 끝에 완성됐다.
또한, 정교한 기술로 제작된 곰 내부에는 카메라가 숨겨져 있고, 여기서 전송된 영상을 통해 두 명의 전문가가 곰을 조정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북극 마을을 배경으로 한 영국 신작드라마 '포티튜드'는 영국 과학자들을 둘러싼 이야기를 다룬다.
해당 영상은 12만여 건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나영 인턴기자(lny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