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 기자] 한국항공우주 주가가 사흘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국항공우주 주가는 오전 9시 7분 현재 전날대비 450원(1.03%)오른 4만4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사흘째 상승세를 이어가는 양상으로 지난 4분기 실적호조와 향후 성장성에 대한 기대감으로 풀이된다.
김익상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4분기 매출액은 6958억원, 영업이익은 468억원으로 기록해 영업이익은 추정치를 6.6% 상회했다"며 "올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 25.5% 증가한 2조9075억원, 영업이익은 36.9% 증가한 2208억원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그는 "한국 공군 및 해외 수출용 FA-50 전투기 수율 향상, 수리온 헬기의 안정적 공급 지속, 보잉 및 에어버스향 민항기 기체부품 부문의 성장과 고수익성 유지 등과 고정익, 회전익 그리고 항공기 부품부문 등 전분야에서 호조세를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 연구원에 따르면 한국항공우주는 대규모 항공분야 군수사업이 개시되고 에어버스향 전용 라인의 가동이 본격화될 예정으로 항공분야군수사업 계획과 민항기 시장의 폭발적 성장 등 수주여건을 고려하면 신규 수주액은 10조원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뉴스핌 Newspim] 이영기 기자 (0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