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양진영 기자] '압구정 백야' 77회 예고에서 이보희가 복통으로 쓰러지며 박하나의 결혼식이 미뤄질 것을 암시했다.
30일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 77회에서는 서은하(이보희)가 백야(박하나)와 조나단(김민수)의 결혼식을 앞두고 복통을 호소했다.
이날 세상을 떠난 영준의 부인인 김효경(금단비)는 그의 사진을 보며 '영준씨 아가씨 오늘 결혼해 좋은 남편감 만났으니까 걱정 말고 편히 지내요'라고 속말했다.
나단은 은하에게 "선지 야야네 작은 오빠랑 결혼해요"라는 소식을 전했고, 은하는 "그 집은 무슨 결혼들을 그렇게 쉽게 해?"라고 못마땅한 기색을 드러냈다.
이어 나단이 "근데 큰 형님 선본 상대가 바로 도미솔이래요"라고 말하자, 은하는 한번 더 얼굴을 굳혔다.
백야의 결혼식을 앞두고, 은하는 결국 복통을 호소하며 병원으로 옮겨졌다. 백야는 "하늘이 막는 건가? 돌아가신 어머님이"라며 불안해했다.
한편 '압구정 백야' 77회는 30일 밤 8시55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