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승현 기자] IBK투자증권은 29일 FNC엔터테인먼트가 본격적인 실적 성장을 하기 위해서는 AOA의 일본진출 성공 여부가 키포인트라고 전망했다.
신근호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기존 매출의 70%를 차지하던 FT아일랜드와 CNBLUE의 가동률은 제조업 기준으로 보면 100% 수준이라 이익 급증을 위한 추가 활동은 제한적이다”라며 “현재까지 AOA의 일본 진출 상황이 긍정적이다”고 설명했다.
신 연구원은 FNC엔터가 올해 중국 상하이, 광저우에서 학원사업을 개시할 계획으로 경쟁사 대비 약한 중국 인재 확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그는 FNC엔터의 지난해 예상 매출액을 전년대비 16.9% 증가한 580억원,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81.1% 증가한 100억원으로 예상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뉴스핌 Newspim] 김승현 기자 (kim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