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유안타증권은 29일 신세계에 대해 온라인몰 성장과 비용 효율화 작업으로 점진적인 이익 회복이 가능할 것으로 평가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가 25만1000원을 제시했다.
신세계의 지난해 4분기 별도 기준 매출은 1조1260억원, 영업이익은 701억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보다 3.1%, 2.5% 감소했다.
김태홍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12월 매출 회복에도 4분기 초반 의류매출 부진의 여파가 영업이익 감소폭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이어 "오프라인 백화점이 3% 수준의 기존점 매출 하락을 겪은 반면, 온라인몰은 성장성 회복과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이끌었다"고 덧붙였다.
그는 "지난해 리뉴얼을 단행한 점포들의 매출 회복과 그룹 차원의 직제개편 등 비용 효율화 작업으로 점진적인 이익 회복이 가능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신세계의 올해 매출은 전년 보다 2.6% 감소한 4조441억원, 영업이익은 6.5% 감소한 1900억원을 기록했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