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 공개된 KBS 2TV 일일드라마 '달콤한 비밀' 56회 예고편에는 성운(김흥수) 때문에 무릎을 꿇은 아름(신소율)을 보고 화를 내는 필립(양진우)의 모습이 담겼다. 하지만, 필립의 분노에도 아름은 힘들어하는 성운을 안쓰러워하는 마음이 커져만 갔다.
한편, 수아(황인영)는 필립에게 "천회장(김응수)이 낌새를 알아차린 것 같다"고 부채질했고, 필립은 "그렇다면 천성운부터 처리하겠다"고 말해 수아를 만족스럽게 했다. 하지만 동석해 있던 윤이(이민지)는 성운을 해하려는 이들의 모습을 보고 꺼림직한 표정을 지어 향후 전개를 주목하게 했다.
수아와 필립의 음모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아름과 성운은 힘든 상황 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으며 서로에 대한 마음을 굳건히 했다. 성운은 "필립 대표 손아귀에서 놀아나지 않으려면 내 손으로 힘을 키워야 할 것 같다"고 의지를 드러냈고, 아름은 이를 돕기 위해 나섰다.
김흥수와 신소율이 출연하는 KBS 2TV 일일드라마 '달콤한 비밀' 56회는 28일 저녁 7시50분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 (yu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