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GS건설이 올해 영업이익 1996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점진적인 개선세가 이어질 것이란 설명이다. 이에 건설업종 내 차선호주와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만1000원을 유지했다.
28일 박상연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해외 현장 프로젝트의 비용이 늘 수 있지만 주택 분양시장 개선세와 양질의 해외 프로젝트 증가로 이익률 개선이 가능하다"며 "GS건설은 올해 매출액 10조3000억원(전년대비 9%↑), 영업이익 1996억원(전년대비 290.2%↑)을 전망한다"고 말했다.
지난 27일 GS건설은 작년 매출액 9조4880억원, 영업이익 510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GS건설은 올해 '자이' 아파트 1만7889가구를 분양할 계획이다. 미착공 PF(프로젝트파이낸싱)는 1조5000억원 수준이다. 박상연 연구원은 미착공 PF가 올해 5000억~6000억원 수준으로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다.
박 연구원은 "착공 전환될 현장의 수익성 우려는 존재하나 주택 시장 호조세 지속 전망으로 비용 반영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