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IBK투자증권은 28일 BS금융지주에 대해 4분기 양호한 실적과 함께 올해에도 경남은행 인수 효과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원을 유지했다.
박진형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BS금융지주의 4분기 당기순이익은 499억원으로 전년대비 48.5% 감소한 수준으로 예상된다"며 "기말임을 감안하면 대체로 양호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박 연구원은 "4분기 원화대출금이 분기대비 0.8~1.2% 증가하고 순이자마진율(NIM)은 4~7bp 빠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기말 대출채권의 매각/상각 요인이 일부 발생하고 명퇴 등 기말요인으로 판관비는 전분기대비 10%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BS금융지주의 올해 이익지표도 양호한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했다.
박 연구원은 "과거 3년간 9.9~13.5%의 높은 자산성장률을 달성했으며 이후에도 10%에 육박하는 성장성이 유지될 전망"이라며 "경남은행 인수로 규모 경제 달성, 비용절감, 시장지배력 강화 등의 효과가 기대되는 가운데 경남은행의 이익이 정상화되면 연간 4500억원 수준의 당기순이익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76@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