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왕의얼굴' 이성재가 아들 서인국의 여인인 조윤희에게 흑심을 품었다.
22일 방송된 KBS2 '왕의 얼굴' 15회에서는 가희(조윤희)에게 마음을 고백하는 선조(이성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가희(조윤희)는 선조가 왕 시해범을 비밀리에 처리한데 대해 궁금해 했다. 이에 선조(이성재)는 "내가 왕위에 있는 동안 숱한 시해위협을 받았다. 과인을 해하려 한 자들은 똑같이 한 말이 있다. 내가 왕이 되어서는..."이라며 말끝을 흐렸다.
이어 선조는 "가희 네 앞에선 임금이 아닌 사내이고 싶었느니라. 자객들도 언제든 대적할 수 있으니 수선 떨고 싶지 않다"고 마음을 드러냈다.
그러나 선조(이성재)는 도치(신성록)의 계략에 빠져 여진족과 손을 잡으려는 광해를 의심, 시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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