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유안타증권은 글로벌 증시에서의 정책기대감, 국제유가 반등에 힘입어 국내증시도 반등을 기대할 만하다고 전망했다.
조병현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19일 "지난주 후반 안전자산으로 여겨지는 달러 인덱스와 금 가격의 상승세가 재차 강화되는 모습이다"며 "이는 영국의 물가 부진, 인도의 기준금리 인하, ECB 정책에 대한 기대감 등 글로벌 유동성 확장에 대한 기대감 때문"이라고 말했다.
조 연구원은 "국제유가(WTI)도 지난 금요일 5%이상 급등하며 마감해 리스크 지표의 완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며 "추세적인 반등을 논하기는 어렵지만 유가의 추가 하락에 대한 경계심이 작지 않다"고 설명했다.
이에 리스크 지표의 등락에 민감한 반응을 보이는 국내 증시 입장에서는 반등을 기대해 볼 수 있다는 게 조 연구원의 평가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